코스피지수가 남북 해군의 서해 교전 소식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북한 리스크 재발 우려가 부각되면서 장중 1,600선을 넘었던 지수는 1,580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53분 현재 전날보다 10.65포인트(0.68%) 오른 1,587.4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2% 이상 급등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18.54포인트(1.18%) 오른 1,595.33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확대하며 이달 들어 처음으로 장중 1,600선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후 서해에서 남북 간 교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590선을 내주고 1,58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개인이 1천660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도 238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이 흔들림 없는 매수세를 보이며 1천920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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