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스피> 서해 교전에도 오름세 유지

코스피지수가 남북 해군의 서해 교전 소식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북한 리스크 재발 우려가 부각되면서 장중 1,600선을 넘었던 지수는 1,580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53분 현재 전날보다 10.65포인트(0.68%) 오른 1,587.4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2% 이상 급등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18.54포인트(1.18%) 오른 1,595.33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확대하며 이달 들어 처음으로 장중 1,600선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후 서해에서 남북 간 교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590선을 내주고 1,58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개인이 1천660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도 238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이 흔들림 없는 매수세를 보이며 1천920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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