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초대형 뱀, 中서 나타났다? ‘16.7미터-300kg-140살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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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국 아니노바가 최근 중국 공산당의 공식 신문인 인민일보가 보도한 '초대형 뱀' 기사를 인용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니노바에 공개된 '초대형 뱀' 사진은 세계의 네티즌들을 경악케 하며, 진위여부에 대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또 아니노바는 이 뱀의 길이는 16.7미터이고 무게는 300kg이며 약 140살로 추정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고 있다.

굴삭기로 땅을 파내던 인부들의 의해 발견됐다는 이 뱀에 대해서 인부들은 "죽은 뱀 옆에 또 다른 금색 보아뱀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것을 봤다"며 "굴삭기 기사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고 다른 인부들은 도망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 장시성 당국은 이 사진이 날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nanova 사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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