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친환경 욕실 세제로 친환경 욕실 만들어 보세요~

유기산을 주원료로 한 친환경 욕실 타일클리너 출시

김은혜 기자
에코마스타 2009년형

가정의 욕실은 각종 세균과 곰팡이가 가장 많이 번식하는 곳이기에 집안 청소를 할 때 제일 손이 많이 간다. 더불어 그 동안 욕실 세제로 사용되어 오던 락스 등 염소계소독제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트리할로메탄(THM)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2차 오염을 유발 할 수 있다. 이에 친환경 세제로 욕실을 청소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들이 주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욕실 타일, 반짝반짝 광내기~ 
월드켐(www.worldchem.co.kr)의 강력타일클리너는 유기산을 주원료로 한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 후 완전 분해가 가능하며 인체에도 무해하다. 오염된 타일에 골고루 분사한 후 솔이나 수세미로 가볍게 문질러 닦아내면 타일의 찌든 오물과 비누 때가 말끔히 제거된다. 또한 금속이나 플라스틱, 코팅제 등에 부식이 극히 적어 타일의 변색이 없으며 백화 현상도 일어나지 않는다.

▲ 꽉 막힌 배수구, 한 방에 시원하게~
월드켐(www.worldchem.co.kr)의 개수대 배수구 살균세정제 홈크린스는 욕실 배수구에 낀 머리카락이나 그 밖의 찌꺼기를 분해하고 살균해주는 제품이다. 하수구 스텐이나 망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은 물론 부식방지제가 첨가되어 배관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다. 또한 민트향을 첨가하여 뿌리는 순간부터 올라오는 악취를 차단한다. 개수대에 제품을 분사해 거품이 생긴 채로 1시간 이상 두면 세정이 되는 원리로 사용방법도 매우 간단해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 욕조 청소도 웰빙하게~
에코시아(www.ecosia.co.kr)가 출시한 에코마스타 2009년형은 친환경 살균소독수로 불리는 이산화염소수 제조기로 기존 염소계 살균제에 비해 발암 물질 생성이 없고 소독력도 5배 정도 뛰어나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욕실의 욕조 세척에도 사용 가능하다. 욕조는 뜨거운 상태일 때 닦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내므로 목욕을 마치자마자 욕조 곳곳에 이산화염소수를 뿌리고, 수세미나 세정용 스폰지로 욕조를 닦은 후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 세균의 온상, 변기를 말끔하게~ 
세븐스제너레이션(www.seventhgeneration.co.kr)의 천연 민트향 변기 크리너는 화상을 유발할 수 있는 강산이나 부식제로 만들어지는 일반 변기 클리너와 달리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 각종 오물이 침전, 고착되기 쉬운 변기 표면에 사용해 1~2분 후 청소 솔을 사용하여 세척하거나 물로 깨끗이 헹궈 주면 강력한 살균 효과는 물론 변기의 부식을 최소화할 수 있다.   

▲ 락스 냄새 없는 욕실 바닥 만들기~
피죤(www.pigeon.co.kr)의 무균무때 바닥 청소용은 락스 성분 없이도 살균과 세정은 물론 욕실 냄새 제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뚜껑 1컵을 물 1ℓ에 희석시켜 욕실 바닥에 뿌린 후, 솔로 문지른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면 50여 가지의 인체 유해균을 99.9% 박멸해 준다. 또한 상쾌한 허브향을 첨가하여 기존에 독한 락스 세제 냄새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다.

▲ 욕실의 불청객, 거뭇거뭇 곰팡이 제거~
아토세이프(www.atosafe.com)의 욕실곰팡이제거제는 각종 호흡기와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 냄새와 곰팡이균을 제거함은 물론 이후에도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게 방지해 준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며 천연 성분이 첨가되어 있어 인체에도 무해하다. 일반적으로 제거가 어려운 욕조와 세면대 이음새 부분에 발생하는 실리콘 곰팡이를 깨끗이 없애주는 것도 이 제품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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