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외환銀,『 Green 코리보연동정기예금 』출시

자전거 이용고객 등 녹색성장 동참 고객 우대금리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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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래리 클레인)은 녹색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녹색 성장산업 관련 고객에 우대금리를 지원하고 시중금리 상승시 더욱 유리한 금리변동형 상품인 'Green 코리보연동정기예금'을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기간은 1·2·3년제로 최저 3백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최종 해지분을 포함하여 3회까지 분할해지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고객이 직접 금리변동주기를 가입시 선택하는데, 금리변동주기는 3개월, 6개월, 또는 매 12개월이며 해당일의 코리보금리를 반영한 금리가 적용돼 금리상승기에 가입시 더욱 유리한 상품이다.

 

'Green 코리보연동정기예금'은 녹색성장산업 관련 고객앞으로 0.3%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녹색성장산업 관련 고객은 자전거 이용, 승용차요일제 참여, 탄소포인트제 참여고객 및 임직원 등이다.

 

기본금리는 지난 11월 16일 기준으로 1년제 가입시 3개월 코리보금리는 2.89%, 6개월 3.34%, 12개월 4.15%이다. 여기에 우대금리 0.3%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각각 3.19%, 3.64%, 4.45%까지 지급되고, 영업점장 추가 우대금리 0.3% 추가 적용시에는 최고 우대금리 0.6%가 적용된다. 각각 최고 3.49%, 3.94%, 4.75%까지 가능하며, 예금기간내 이율변동 주기에 따른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Green 코리보연동정기예금'은 다음 세대의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에 우대금리를 지원하여 녹색 성장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도록 했다"며, "우대금리와 함께 시중금리 상승시에는 금리상승 혜택도 누릴 수 있는 변동금리형 정기예금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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