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 소비관련 기업들의 실적 호전으로 강세로 마감하였다. 세계 최대 미디어기업 월트디즈니의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 발표와 의류업체 애버크롬비와 의류 유통업체 JC페니의 기대이상의 실적발표가 미증시 강세의 배경이 되었다. 다우지수는 1만270.47(0.72% 상승), S&P지수는 1093.48(0.57% 상승),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2167.88(0.88% 상승)로 장을 마감하여 미달러화 약세와 더불어 위험자산 선호가 우세했음을 반증하였다.
상품시장도 강세를 나타내었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발표되면서 국제유가는 약세를 보인 반면 금가격을 비롯한 주요상품가격은 강세를 보여 상품시장도 전체적으로는 위험자산 선호가 우세하였다. 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 마감가격이 전날에 비해 배럴당 0.59달러(-0.8%) 하락한 76.35달러를 기록하였다. 반면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는 전일대비 0.205포인트(0.16%) 상승한 131.675를 기록하였다. 금가격도 온스당 14달러(1.27%) 상승한 1116.70으로 마감하여 전전일의 하락폭을 하루만에 회복하는 강세를 나타내었다.
EUR/USD를 기준으로 한 전일의 스윙트레이딩의 전략상의 매도신호는 발생하지 않았다. 매도진입의 트리거(매수가기준 1.48228)로 삼았던 기준선이 하향돌파되지 않고 반등하였기 때문이다. 반면 전전일의 저점이 지켜지며 반등하여 소위 '모멘텀 0선 되돌림' 패턴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기존의 추세(미달러화 약세)가 재확인 되었다. 이제 생각할 수 있는 기술적 매매전략은 전일의 고점(매수가 기준 1.49290) 상향돌파시 EUR/USD 매수진입 내지는 전전일 저점(매수가기준 1.48228)이 하향돌파될때까지는 포지션 진입을 자제하는 것이다. 만약 매수진입을 하게된다면 전고점(매수가 기준 1.50471)이 갱신되며 기존의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하에 진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표가는 전고점 이상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매수진입시의 손절가는 매도진입의 트리거로 삼았던 매수가기준 1.48228을 설정할 수 있다. 이때 매수진입시 손절가의 위치는 S/R 즉 매수 손절과 동시에 신규 매도진입을 해야하는 위치가 됨을 유의해야 한다. (단, EUR/USD의 흐름만으로 미달러화의 흐름을 판단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고 또한 어디까지나 기술적분석을 통한 예측이기 때문에 매매에 참고만 할 것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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