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압축포트폴리오펀드’ 판매

현금배당 분배형 가입시 운용후 10% 수익 발생하면 수익 현금지급

전지선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16일 한국운용의 대표 애널리스트 9명이 선정하는 유망주식 24개 종목에 균등 비율로 압축 투자하는 '한국투자압축포트폴리오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압축포트폴리오펀드의 '균등비율 압축투자 방식'은 운용자의 심리적 쏠림 현상과 업종·종목의 과다 또는 과소 투자위험을 최소화시켜 안정적 초과수익과 애널리스트간 경쟁을 유도해 리서치의 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익금 배분방식을 '현금배당 분배형'과 '만기 지속형'으로 다양화시켜 투자자 선택폭을 확대 시켰다. '현금배당 분배형'은 기준가격이 1,100원에 도달하면 이익금 100원을 가입자에게 현금분배 후 다시 운용하는 형태이고, '만기 지속형'은 만기까지 중간배당 없이 운용하는 구조다.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 신긍호 부장은 "총 경력이 64년(인당 7년)인 한국운용의 9명의 애널리스트가 연 2,200회 이상 기업탐방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펀드인 동시에, 분배형의 경우 펀드수익률이 10%를 달성할 때마다 이익금을 현금으로 분배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증시의 방향을 가늠하기 힘든 상황에서 투자하기에 좋은 펀드이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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