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솔라리온(Solarion)사가 폭스바겐 사의 신차 개발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솔라리온 사는 독일 라이프치히(Leipzig)에 위치한 박막형 태양전지(CIGS)의 전문개발업체로, 이번에 폭스바겐 '이업'(E-Up) 개발에 참여한다.
전기자동차 '이업'의 지붕은 솔라리온의 '박막형 태양전지'로 덮여있다. '박막형 태양전지'는 유연하고 가벼우며 깨지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자동차 디자인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효율적인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회사 측은 박막형 태양전지 모듈을 통해 생성된 전기는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으며, 주정차 중 내부 환기를 위한 환기시스템을 작동시키는 데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솔라리온의 CEO 카스텐 오테(Karsten Otte)는 "최근 세계적인 글로벌기업들이 녹색경영에 적극 동참하는 가운데, 그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자동차 업계에서 당사가 개발한 제품이 전기자동차 발전 및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폭스바겐 '이업'은 지난 9월 제63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의 CEO 마틴 빈터코른(Martin Winterkorn)이 차세대 월드 프리미어 컨셉트의 전기자동차로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