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내년 코스피 전망치로 1360~1810선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10 리서치포럼’을 개최하고 "주식시장은 유동성 장세가 막을 내리고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효진 연구원은 "기업실적 기대감은 여전하다"면서 "재고사이클은 정점에 달한 기미가 보이지만 실적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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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준 교수 |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와 메리츠화재 기업은행 LG화학 LG생명과학 등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채권비중은 공격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조중재 연구위원은 “현 시점의 시장금리 수준이 과거의 경기 주기를 반영, 큰 폭의 정책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는 만큼 금리수준의 한 단계 하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조 연구위원은 "시장금리가 상승기에 접어들었다는 시장의 분위기와는 달리 현재 금리는 낮지 않다"며 "2010년에도 저성장과 저물가를 반영해 한 단계 더 낮은 금리가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장하준 영국 캠브리지대 교수는 "현재 세계 경제가 주식, 부동산 등의 자산시장에서 예상보다 빠른 회복속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미국, 유럽의 실업률 및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추세에 있고, 영미국가의 신용카드 부채문제도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며 "6개월에서 12개월 간의 경기회복은 희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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