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프라임그룹, 강변 테크노마트 매각

1천 500억원선에서 매각 예정

이승관 기자

서울 구의동 강변테크노마트가 1500여억원에 매각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프라임그룹은 이달 11일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 리츠)와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 사무동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대상은 강변테크노마트 사무동(7만6천㎡) 중 이미 분양된 1만2천㎡를 제외한 6만5천㎡이며 매각 금액은 1천520억 원 선이다.

해당 리츠는 5년 뒤 빌딩을 재매각할 방침으로 프라임그룹은 이 기간 임대를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프라임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작년 신도림 테크노마트 사무동을 3천억 원에 매각한 데 이어 사옥인 강변테크노마트 매각을 추진, 같은해 8월 KB부동산신탁과 MOU를 맺었으나 금융위기 여파로 매각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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