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스피는 '두바이 쇼크'로 인해 급락했던 지수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 반전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30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4.20포인트(2.34%) 오른 1,558.7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52% 오름세로 출발하여 기관은 매도우위에 있지만, 외국인과 개인의 '사자'로 인해 시장 초반부터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기관은 1,376억원 매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97억원, 437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의 차익거래는 47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고, 비차익거래는 11억원 가량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강세인 가운데 은행(4.89%), 기계(4.28%), 금융업(4.07%), 운수장비(4.06%) 등이 상승세이며, 음식료품(0.15%)만 약세이다.
코스닥 지수도 30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69포인트(2.37%) 상승한 462.36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상위종목을 보면, 유니슨은 1,400원(8.70%) 상승한 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나투어는 3,200원(7.19%) 오른 4만7700원, 동국산업은 225원(5.32%) 뛴 4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은 100원(0.74%) 하락한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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