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銀, 女프로농구팀 ‘S-Birds’ 우승시 우대금리 쏜다!

이규현 기자

신한은행은 “2009년 10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열리는 2009~2010 여자프로농구리그에서 신한은행 농구단 S-Birds의 성적에 따라 연0.2%의 추가금리를 제공하는 ‘제8차 S-Birds 파이팅 정기예금’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동 상품은 스포츠와 연계한 상품으로 추가금리제공과 함께 이벤트를 실시하여 스포츠를 즐기듯 예금가입 시 이색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첫째, 이 상품 가입과 함께 신한금융그룹 대표 시너지상품인 S-MORE카드와 S-MORE포인트통장을 만든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둘째, 가입고객 중 200명을 추첨하여 S-Birds 농구선수단의 사인이 담긴 농구공을 제공한다. 셋째, 모든 가입고객에게 정규리그 입장 교환권을 증정한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서 3백만원 이상 1억원까지 1년제정기예금으로 가입 가능하며, 500억 한도 내에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에 마감한다.

3년 연속 통합우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S-Birds 농구단은 이번 시즌에서도 11월30일 현재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