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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 경찰차가 처참하게 찌그러진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부 크레모나를 순찰 중이던 람보르기니 경찰차가 주차된 자동차를 들이받고 반파됐다.
사고 차량은 4년전 람보르기니사가 기부한 것으로 이탈리아 전체에 두 대밖에 없는 경찰차이다.
이 자동차의 가격은 약 15만 파운드(2억 8000만원)이며, 560마력에 최고 시속 328km을 자랑, 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이번 사고로 차에 탄 경관 두 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특수 제작된 차체 덕분에 치명적인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탈리아 경찰은 과거 마피아 검거 과정에서 압수한 페라리와 포르쉐를 경찰차로 개조해 사용했으나 높은 유지비로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http://www.dailymail.co.uk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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