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버그하우스, 추위 삼단으로 차단하는‘인시너레이터 재킷’ 출시

세 가지 소재 혼용, 새로운 봉제 테크놀로지 적용해 개발한 고기능성 재킷

김은혜 기자
버그하우스 인시너레이터재킷

추위를 삼단으로 차단하는 똑똑한 재킷이 출시된다.

영국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추위를 삼단으로 차단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고기능성 '인시너레이터 재킷(79만원 / 레드, 블랙)'을 선보인다.

버그하우스 '인시너레이터 재킷'은 세 가지 소재를 혼용하고 새로운 봉제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겉에서 한 번, 안에서 두 번 추위를 차단해 추운 겨울 최고의 기능성을 발휘한다.

‘인시너레이터 재킷’의 겉감으로 사용된 퍼텍스 인듀런스(Pertex® Endurance) 원단은 발수, 투습, 방풍 기능의 특수 코팅을 한 최고급 다운 프루프(Down Proof) 소재로 눈, 비 등에 쉽게 젖지 않는 등 보온성이 지속돼 겨울철 격렬한 외부활동에 적합하다. 또한 초극세사를 활용해 충전재가 겉으로 빠지지 않도록 제작했다.

내부 충전재로는 700 필파워 구스 다운과 60 필파워 프리마로프트(PrimaLoft®)를 함께 사용해 실제 수치이상의 복원력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특히 두 충전재를 교차 설계해서 겉감과 함께 봉재한 새로운 기술로 찬 공기 유입을 최대한 차단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버그하우스 엄재은 브랜드장은 “다운재킷을 고르는 일반적인 기준이 필파워(Fill Power) 숫자인데 숫자가 높을수록 많은 공기층을 만들어 찬 바람을 막아 내기 때문”이라며 “인시너레이터 재킷은 이미 영국 산악인과 국내 산악인들을 통해 극한의 추운 환경에서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겨울 스포츠에 가장 적합한 다운 재킷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그하우스는 다운 재킷의 대표 제품인 ‘인시너레이터 재킷’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다운 재킷에 한해 전 품목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