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명품 시계, 3D 쇼룸 통해서 구경하자

태그호이어의 리미티드 에디션, 10일 엣진 이벤트 쇼룸 통해 온라인 공개

김은혜 기자
CAV5185.FT6020(그랜드까레라 칼리버 36RS 2) 사진 제공=태그호이어(TAG HEUER

패션 매거진 엘르가 론칭한 온라인 3D 쇼룸 '엣진'이 세계적인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TAG Heuer)의 청담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런칭한 스페셜 라인 2종을 오는 12월 10일부터 온라인 단독 전시한다.

엣진의 이벤트 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전시는 태그호이어에서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어렵거나 온라인 활용 빈도가 잦은 자사의 VIP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현재 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에서만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온라인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난 9월 오픈한 태그호이어의 청담 부티크를 그대로 온라인 상으로 재현한 3D 가상 브랜드 쇼룸이 12월 중순 엣진에 입점,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어,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전시에 이어 태그호이어 매니아층의 높은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전시 제품은 세계 최초로 1/10초까지 측정하고 보여주는 매커니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그랜드 까레라 칼리버 36 RS 크로노 워치’와 수많은 레이서들을 흥분시킨 최고의 레이싱 코스 Monaco(모나코)를 기념하여 제작된 ‘모나코 LS 워치’다.

‘그랜드 까레라 칼리버 36 RS 크로노 워치’는 지난 해 제네바 그랑프리 스포츠 시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으로, 오랜 기간 태그호이어가 추구해온 혁신적이고 아방가르드한 브랜드 컨셉을 대표한다. 여기에 장착된 혁신적인 무브먼트 칼리버 36은 기존의 일반 무브먼트들이 시간당 28,000번 정도 진동하는데 비해, 시간당 36,000번이라는 진동수를 통해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로는 1/10초까지 측정하고 보여주는 유일한 시계이다.

엣진 마케팅팀 이정민 차장은 “온라인 상에서 선별된 VIP 유저들을 만날 수 있는 엣진이 태그호이어를 비롯한 각종 명품 브랜드들의 온라인 이색 이벤트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엣진에서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의 각종 이벤트와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 10일 론칭한 엘르 엣진(www.atzine.com)은 지난 60여 년간 전세계 스타일을 주도해온 ‘엘르’에서 새롭게 선보인 패션니스트들의 온라인 아지트로, 구찌·크리스챤 디올 등 세계 명품 매장을 고스란히 온라인 상으로 옮겨놓은 3D 쇼룸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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