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기니 경호대, 대통령 암살 시도

아프리카 기니의 대통령 경호대가 수도 코나크리에서 무사 카마라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기니 정부는 경호대장 툼바 디아키테가 대통령 암살을 시도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마라 대통령은 올 1월 쿠데타를 통해 집권에 성공했으며 그의 대선 출마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발포해 157명을 사살했다.

이 과정에서 군인들이 여성들에게 성폭행을 자행한 것으로 알려져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고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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