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자원개발·공동연구 확대 요구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벌채 및 목재펠릿 가공 등 산림투자를 위한 러시아 진출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지난달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상길 산림차장과 미카일 러시아 연방산림청 차장 공동주재로 ‘제2차 한-러시아 산림협력회의’를 개최해, 러시아 측에 러시아 극동지역의 산림자원개발에 관한 정보 제공과 임산물 통관절차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130배, 축적은 150배에 달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가지고 있다.
또 우리나라는 목재수요량의 90%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주요 목재수입국 중 3위로 앞으로 목재 벌채 및 목재펠릿 가공 등 산림협력 및 임업투자 잠재력이 높은 나라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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