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한 학생이 껌을 씹다가 사망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러시아 매체 리아 노보스티에 따르면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이 학생은 우크라이나 코노톱에 있는 부모님 집에서 컴퓨터로 작업을 하던 중 씹고 있던 껌이 폭발해 사망했다.
가족들은 "갑자기 커다란 폭발음이 들려 방으로 가보니 얼굴 아래쪽 부분이 폭발로 사라졌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조사결과 이 학생은 껌을 씹을 때 구연산 물질에 껌을 담궈두었다가 씹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경찰은 이번 폭발이 구연산과 폭발 물질을 혼동해 폭발물질에 껌을 담갔다가 씹어 이런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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