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국 낚시꾼, 괴물 가재 잡아 화재 “집게발이 사람손보다 더 커”

이미지

영국에 한 낚시꾼이 괴물가재를 잡아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시먼 샤프(42,Simon Sharp)씨는 영국 남서부 데븐 다트마우스 부근 해변에서 약 1m 길이의 가재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샤프씨는 아내의 도움으로 가재를 배 위로 끌어올렸으며 그는 "가재의 집게발 끝부터 꼬리까지 최소한 3피트(91cm)는 됐다"며 "집게발은 14인치(35cm) 길이에다 사람 손바닥보다 훨씬 커 8인치(20cm) 넓이는 더 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핸드폰으로 가재의 사진을 찍은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

전문가들은 가재의 크기를 고려했을때 100년은 된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는 "가재는 매우 늙고 느리게 보였다. 그래서 빨리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영국 해변에서 잡힌 가장 큰 가재는 1931년 콘월주 포위해변에서 잡힌 것으로 집게발을 포함시키지 않고 4피트(약 120cm)정도의 길이를 갖고 있었다. (사진=텔레그래프 캡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