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샴페인 최대 80% 할인

김은혜 기자

홈플러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수도권 6개 점포에서 와인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홈플러스 와인장터'를 연다. 

이번 와인장터에서는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나 라벨이 훼손된 상품, 재고 상품 등 전 세계 와인 300종 와인, 4만여 병 물량을 최대 80% 싸게 선보이며,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샴페인을 대폭 강화해 와인 애호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기간 모엣샤동 4만9900원, 로랑페리에 브룻 엘피 7만9900원, 델라모뜨 브뤼 7만9900원, 앙리오 브뤼 수버랭 9만9000원, 폴로저 뀌베 써 윈스턴 처칠 29만9000원 등 유명 샴페인 20종 800여 병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샤또 몽페라 3만9900원, 샤또 오바따이 7만9900원, 샤스스플린 7만9900원, 브랑깡뜨냑 9만9900원, 샤또 로장가시 9만9900원, 샤또 퐁테까네 9만9900원, 무똥로칠드 49만9000원 등 명품와인도 파격가에 마련했다.

행사는 영등포점·잠실점·월드컵점·동대문점·영통점·야탑점 등 6개 점포에 설치된 ‘홈플러스 와인장터’ 별도 매대에서 진행되며, 점포별 수량이 한정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