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노시스템, 분당에 하이브리드형 가로등 설치

정주미 기자

성남시 분당구 불정어린이공원 안에 도심형 풍력발전가로등이 설치되었다.

풍력발전시스템 전문업체인 이노시스템(대표 박재훈)은 성남시 분당구 불정어린이공원 안에 풍력과 태양광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모델명 :WINDIS570) 가로등을 설치하고 지난 16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이노시스템의 하이브리드형 가로등 WINDSIS570은 풍력과 태양광의 복합형으로 정격출력이 570Wh이며 LED조명을 사용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에 설치된 불정어린이공원은 아파트 단지와 불정초등학교 인근에 어린이를 위한 공원으로 분당구청에서 공원 개선공사로 학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시스템의 하이브리드형 가로등은 우리나라 풍황 실정에 맞는 제품으로 아파트 단지, 체육공원, 다중집합건물에 설치가 가능한 소형 풍력발전기이다.

또한 기어리스 영구자석 형태인 제너레이터는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아 도심에 설치하여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시스템으로 기존 한국전력의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 독립형이다.

이노시스템은 이번 불정어린이공원에 설치된 하이브리드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실생활에서 직접 체험이 가능한 신재생에너지의 생활화에 노력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더 효율성이 뛰어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노시스템은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이노시스템이 개발한 도심형 풍력발전 가로등은 도심에서도 기존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풍력발전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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