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크리스마스 선물 '상품권' 선호

엠로, 임직원 대상 크리스마스 선물 관련 설문 조사 실시

이성주 기자

올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면 상품권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 업체 엠로는 자사 임직원 95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받고 싶은 선물로 상품권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장 받고픈 아이템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57%가 '상품권'이라고 답했다.

이는 백화점 상품권·도서문화상품권 등 기존의 상품권 시장에 재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온누리 상품권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권이 가세하면서 선택의 폭이 커져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고민 역시 주고 받기 편한 상품권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IT기기'를 받고 싶다는 응답자가 상품권 다음으로 23%를 차지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폰을 비롯해 휴대전화나 MP3플레이어 등 IT기기에 대한 관심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의 아이템으로는 '구두·옷'(11%), '액세서리'(6%), '화장품'(3%) 등이 뒤를 이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다면 상대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부모님·형제자매라는 응답자와 배우자·이성친구라는 응답자가 각각 51%와 43%를 차지해 크리스마스가 가족과 연인을 위한 시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선물 구입을 위한 예산을 묻는 질문에는 3만원~5만원이 43%, 5만원~10만원이 34%로 평균 5만원 안팎의 지출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