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산림조합(조합장 조종만)이 지난 12월10일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제17회 충청남도농어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원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부여조합의 임산물공판장 운영, 산림경영ㆍ지도 등 임산물유통 및 산림자원조성사업부문에서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부여군산림조합은 연간 800톤, 23억원 규모 임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국내유일의 ‘임산물 공판장’ 운영 및 친환경적 임업경영·경관조성·현장중심 임업기술 지도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초석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산림자원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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