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대문 겨울쇼핑축제, 한겨울 패션 선봬

SBA, 23~24일 동대문 패션상가와 함께 황금 세일 및 열정적인 문화 공연 마련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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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패션상권을 구축하고 있는 동대문 패션타운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최신 유행 아이템과 겨울 외투·패션 소품을 놀랄만한 세일가에 판매하는 황금 세일 축제와 화려한 조명쇼를 개최한다.

동대문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 계절별로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서울패션센터는 고객이 집중되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23일~24일 양일간 동대문 패션상가들과 함께 다채로운 연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날인 23일 오후 5시부터는 개관 1년이 된 '굿모닝시티' 쇼핑몰 앞 광장에서 국내 정상급 댄스팀과 연주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24일 오후 5시 두타 쇼핑몰앞 특설무대에서는 가족단위 쇼핑객들과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연주팀과 인디 락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추운 겨울밤을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별 공연 외에도 동대문 각 패션상가들은 대규모 세일 행사와 고객사은이벤트, 고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고객들이 단순히 쇼핑이 아닌 연말의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SBA 서울패션센터 박찬영 본부장은 "겨울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의류를 구매하는 시즌으로 이번 행사는 최신 유행에 따르면서도 기능성을 갖춘 겨울 옷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찬스"라며 "이번 2009 동대문 겨울쇼핑축제는 옷만 사는 쇼핑타운이 아닌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쇼핑타운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겨울쇼핑축제는 국내 최대 패션상권인 동대문 패션상가의 경기활성화와 관광자원화를 위해 서울시와 SBA 서울패션센터가 기획한 행사로 매 계절 동대문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특별한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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