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돋이 여행상품도 e몰에서 저렴하게~

최대 50%할인혜택과 포인트 적립 혜택 제공

민윤준 기자
옥션 해돋이 숙박전
올해의 희망은 어디에서 따올까?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고 희망 가득한 경인년을 맞아,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신년 해돋이 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숙박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선보인 가운데 저렴함 비용으로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옥션의 숙박 전문서비스 옥션숙박(http://accommodations.auction.co.kr)에서는 전국 유명 해돋이 숙소를 소개하는 ‘해돋이 주변 추천 숙소 BEST 10’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제주도, 동해안, 서해안 등 전국 해돋이 명소를 비롯 서울 경기지역에 이르기까지 해돋이를 잘 볼 수 있는 주변 숙소를 최대 5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31일 기준으로 강원 양양군의 오색그린야드호텔은 7만 6,000원(정상가 15만원), 경주보문 켄싱턴리조트는 10만원(정상가, 16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숙소 예약 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부산지역 및 제주도 객식을 예약하면 온천, 휘트니스, 수영장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원 영랑호 리조트 예약 시에는 핸드워시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관련 상품을 패키지로 예약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상품에 따라 결제 금액의 3%를 옥션 머니로 지급 받을 수도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에서도 ‘2010년 신년 일출여행 대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인년 새해 첫 일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인 ‘정동진 해돋이 일출여행’(1만 8900원)은 31일 저녁에 출발해 정동진 일출을 감상 후 다시 돌아오는 버스패키지 상품이다. 고객들은 일출은 물론 정동진 해변의 절경과 일년에 한번 회전하는 대형 모래시계를 볼 수 있다. ‘서해 왜목마을 일출여행’(1만 9900원)은 서해에서 일출과 일몰을 같이 볼 수 있어 알려진 왜목마을 여행상품. 일출은 물론 서해의 명물인 조개구이도 맛볼 수 있어 좋다.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는 1월 2일까지 '2010년 경인년맞이 신년해돋이'전을 열고 기차, 버스로 편안하고 알차게 즐기는 신년해돋이 BEST 10 패키지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통도사여행'(버스무박, 39,000원), 전나무 숲길이 어우러진 월정사, 대관령 양떼목장 등의 관람이 포함된 '경포대 해돋이&용평리조트여행'(기차1박2일, 110,000원)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1월 31일까지 <2010 경인년 해맞이, 신년맞이>전을 열고 서울을 비롯해 강원도 동해에서 남해까지 해맞이 명소 추천숙소를 선보인다.
 
한편, 롯데닷컴(www.lotte.com)은 롯데제이티비(JTB)의 <2010년 경인년 새해 첫날 해돋이 여행> 상품을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동해안 최북단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화진포 2010 일출과 금강산 건봉사&척산 온천여행(4만 9,000원)’, 최고의 해돋이 명소 ‘정동진과 태백산 눈꽃 기차여행(4만 9,000원)’, 서울 보신각에서부터 일출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서해 왜목마을 2010 일출여행(4만 3,000원)’ 등 새해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CJ몰(www.CJmall.com)도 '해맞이 여행상품전'을 진행,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2009년의 마지막 밤을 에버랜드에서, 2010년 새해 아침을 정동진에서 보낼 수 있는 1박 2일 코스를 추천한다. 왕복교통비, 여행가이드, 여행보험 등을 포함 성인이 39,000원, 소아가 37,000원이다. 에버랜드의 '아듀 2009 웰컴 2010' 축제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면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국내 최고의 일출 명소인 정동진으로 출발, 해변가에서 가슴벅찬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한 후, 설원으로 변신한 '대관령 양떼 목장'의 예쁜 풍경을 마음에 담는 코스가 매우 알차다.  서해에서 맞는 이색, 감동 일출 상품인 '서해 왜목마을 일출'은 해가 뜨고 지는 마을 왜목 포구마을의 풋풋한 인심을 느끼면서 해맞이 축제도 만끽할 수 있는 상품으로,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고즈넉한 산사의 겨울 풍경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다스리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43,000원.
 
옥션숙박 김정순 과장은 "해돋이 명소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숙박시설 예약이 어려운 것은 물론 높아진 숙박 가격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온라인몰 숙소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풍성한 혜택도 함께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