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값이 국채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와 산업생산 호조 등 여파로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2%포인트 오른 4.92%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2%포인트 뛴 4.41%를 기록했으며,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2%포인트 상승한 3.48%를 나타냈다.
다만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5.39%로 전날보다 0.01%포인트 내렸다.
11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 3년 2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하면서 내년 기준금리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천959계약을 순매도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국채 선물은 전날보다 6틱 내린 108.62로 마감했다.
대우증권 윤여삼 연구원은 "11월 산업생산이 기대치보다 높게 나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커졌고, 외국인의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채권 값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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