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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녹색성장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한국도 이러한 분위기에 발 빠르게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은 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할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지식경제부가 2010년 업무보고에서 온실가스 감축 마스터플랜을 발표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에서도 탄소배출권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 신성인 연구원은 "탄소배출권 거래는 녹색성장을 시장의 범주 내로 포섭시키는 기능을 한다"며 "국가별 탄소배출 감축 노력이 구체화되면서 탄소배출권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2005년부터 시작된 탄소배출권 시장의 거래량은 해마다 거의 2배씩 증가하고 있다"며 "녹색시장을 선점하려는 정부의 노력처럼 선제적 투자 마인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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