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Amenity of Urban SPECTRUM ‘최우수상’

나무신문/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기자

산림청, ‘제1회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결과 발표

제1회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에서 신라대 이홍열, 차동철 학생의 ‘Amenity of Urban SPECTRUM’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1회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에서 신라대 이홍열, 차동철 학생의 ‘Amenity of Urban SPECTRUM’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제1회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에서 신라대학교 이홍열, 차동철 학생이 제출한 ‘Amenity of Urban SPECTRUM’ 작품을 최우수상에, 고려대학교 이정아 외 3명의 ‘In-Between Green’과 전북대학교 백두진 외 4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흐름’ 작품을 우수상에 각각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1월2일부터 12월10일까지 산림, 조경, 디자인, 건축, 도시계획, 환경 등 관련학과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9개 시·도 10곳의 대상지중 한 곳을 자유롭게 채택해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57개 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작품심사에서는 공공성, 참신성, 기능성, 수목배치 및 선정 등 네 가지 기준에 각 기준을 5개의 세부지표로 나누어 주제와 설계과정, 내용의 독창성 등을 포함해 작품 표현의 명확성, 설득력, 예술성, 실현가능성 등을 감안해 선정했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좋은 작품이 많이 제출돼 우수작 이외에도 8개 작품을 추가로 입선작으로 결정했다.
한편 ‘Amenity of Urban SPECTRUM’은 서부산권의 대표적인 관문도로이나 도심 내 공업지역 이미지 변화가 절실한 지역인 부산 사상구 낙동로를 대상지로 선정해, 문화·전통·역사 등 각각의 색을 가진 도시 고유의 아우라를 통해 자연과의 융합을 제안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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