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울산시 중기센터, 경영안정자금 조기 집행

지은식 기자

울산시 중소기업지원센터(본부장 이동우)는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700억원 중 상반기에 500억원을 조기 융자키로 했다.
중소기업지원센터는 8일 중기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이동우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중기센터의 올해 주요역점 사업으로 △수요자 지향적 종합지원 △지식기반산업의 활성화 △효율적인 통상지원 체제구축 등을 2010년 주요 업무 방향으로 설정, 적극 추진키로 했다.
중기센터는 이에 따라 중소기업 육성자금 추천, 중소기업경영컨설팅(2월~12월), 중소기업 출장교육(연중), 울산산업박람회&과학기술제전(5월),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 참가(10월),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식기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IT기술상용화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글로벌스타벤처육성사업, 지적재산권 및 인증지원사업, 동남권IT컨퍼런스 개최(10월), 동남권 CEO워크숍, 울산벤처빌딩 수탁운영 등의 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중국·아시아 박람회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 기술전문통역양성 산학관 과정 운영 등이 추진된다.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올해 중점 추진키로 한 주요 시책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지은식 기자 region1@jknews.co.kr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