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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경 상용화 가능이 예상되는 환자지원용 다기능 베드 및 간호보조 로봇. |
2018년 어느 주말 병태는 로봇랜드에 놀러간다. 지하철에서 놀이동산까지는 무인 로봇자동차 셔틀을 이용한다. 공연로봇 주연의 재미있는 연극도 보고, 탑승형 캐릭터로봇 퍼레이드로 즐긴다. 돌아오는 길에는 잠시 지능형 u-Farm 주말 농장에 들려 수확로봇이 따놓은 과일도 가지고 돌아올 계획이다.
이 미래 시나리오는 15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로봇융합포럼 정기총회에서 발표된 로봇 제품맵 초안에 따라 구성해 본 것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9월 창립해 교육·의료·농업·문화 등 8개 분과위원회에 관계부처 정책담당자, 연구개발자, 생산업체, 수요기관, 미래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지난해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수행한 미래 로봇시장 예측 용역 결과를 분과위원회별로 검토해 향후 10년까지의 로봇 제품맵 초안을 개발했다.
올해는 발표된 로봇 제품맵을 더욱 보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과제를 발굴, 분야별 중장기 발전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포럼이 로봇을 사용하는 수요층 및 다양한 로봇 산업 간 협력을 이끌어 냄으로써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럼이 미래 로봇시장의 방향을 제시하며 로봇시장의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정부는 포럼의 결과물을 향후 정책개발 및 새로운 프로젝트 발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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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경 상용화 가능이 예상되는 과수 수확 로봇. <자료제공=지식경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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