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자주 등장하는 용어 중에 알파걸(엘리트 소녀), 골드미스(고소득의 미혼녀), 스완족(성공을 거둔 미혼의 강한 여성들), 밀리오네제(고소득의 이혼녀) 등이 있다. 이런 용어들은 30,40대 여성들을 주로 지칭하는 용어인데,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경제력도 있는 대상이다. 이런 대상이 구매력을 가진 강력한 소비계층으로 인식되면서 타겟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여성전용보험의 등장이다.
여성들에게 민감한 유방, 자궁 등 부인과질환 질병과 임신, 출산과 관련된 각종 위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부분이다. 최근에는 노후에 남편을 먼저 보내고 홀로 남는 것에 대한 대비도 중요한 보장으로 손꼽힌다. 또 여성은 남성에 비해 외모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불의의 사고로 얼굴 등 외모에 상처가 나서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성형수술비용 등도 필요하다.
상해보험인 신한여성안심상해보험은 직장 여성들을 위해 출퇴근시 교통사고에 대해 고액보장을 하고 있으며 특히, 살인, 강간, 폭행 등 여성 5대 강력범죄 발생시 위로금을 지급한다.
여자예찬연금보험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평균 10년 이상을 혼자 사는 것에 대비하기 위하여 부부가 동시에 살아있을 때에는 일정 비율의 이자만을 지급 받다가 배우자가 사망 시에는 그 당시 적립된 금액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보험비교사이트 인스벨리는 "현재 암보험 중에는 여성만이 가입할 수 있는 전용상품은 없다"고 밝혔다.
인스벨리 관계자는 "그러나 암보험의 특약 중 성별특정암특약으로 여성특정암인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을 대해 추가로 보장을 받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평균수명이 길어 오래 살 확률이 높으므로 가능한 길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연금의 경우에도 연금 받는 기간을 일정기간으로 한정하는 것보다는 종신연금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부가 변액이나 유니버셜보험 등으로 장기적인 재테크를 하려 한다면 남편보다는 아내가 피보험자 즉 보험대상자가 되는 것이 수익률면에서 조금 더 유리하다. 그리고 최근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많아지면서 여성운전자도 급격히 늘고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한 대비로 여성들의 운전자보험 가입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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