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미노피자, 2010년 어린이에게 희망을 선물

어린이재단과 '2010 출동! 도미노 희망파티카' 협약식 체결

이성주 기자
어린이재단 이제훈 대표이사 (왼쪽),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오른쪽) <사진 제공=도미노 피자>

도미노피자는 15일 아동복지 전문기관 어린이재단과 제휴, 2010년 일년 동안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2010 출동! 도미노 희망파티카' 캠페인을 진행키로 했다.

'2010 출동! 도미노 희망파티카'는 전국의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매주 피자파티를 열며 희망을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어린이재단 산하의 아동 복지 시설에 도미노 파티카(Party Car, 피자메이킹 가능 차량)가 출동해 갓 구운 따뜻한 피자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를 포함해 분기별로 피자요리 교실 등 훈훈한 문화 행사도 마련해 임직원들도 함께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그 동안 서울대어린이병원·선덕원 등에서 진행하던 어린이 후원 사업을 이번 어린이재단과의 협약식을 계기로 보다 확대해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이에 도미노피자 김명환 상무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소외 받지 않도록 보살펴야 하는데 기업의 역할도 크다"며 "2010 출동! 도미노 희망파티카를 통해 올해는 모든 어린이들이 백호랑이처럼 용맹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어린이재단 마천복지관이에서 협약식 체결 후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어린이재단 이제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0 출동! 도미노 희망파티카' 첫 피자 파티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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