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채권, 外人 매수에 금리 하락

상승세를 이어가던 채권 금리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에 반락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4%포인트 내린 4.80%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4%포인트 하락한 4.24%를 기록했고,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3%포인트 내린 3.24%를 나타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5.34%로 전날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국채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4천403계약을 순매수하면서 국채 선물은 전날보다 16틱 오른 109.56으로 마감했다.

대우증권 윤여삼 연구원은 "3년물 기준 금리가 4.2~4.4% 사이는 트레이딩 구간인데,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면서 외국인 중심으로 국채선물 매수세가 강화되자 채권금리가 하락, 채권값이 강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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