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이어가던 채권 금리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에 반락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4%포인트 내린 4.80%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4%포인트 하락한 4.24%를 기록했고,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3%포인트 내린 3.24%를 나타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5.34%로 전날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국채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4천403계약을 순매수하면서 국채 선물은 전날보다 16틱 오른 109.56으로 마감했다.
대우증권 윤여삼 연구원은 "3년물 기준 금리가 4.2~4.4% 사이는 트레이딩 구간인데,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면서 외국인 중심으로 국채선물 매수세가 강화되자 채권금리가 하락, 채권값이 강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