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하우젠 CF,‘제로’에서 생각

하우젠 에어컨‘Q&O(ZERO) 시리즈’에어컨시장 변화예상

김유빈 기자
이미지

2010년 처음부터 다시 ‘제로’에서 생각해 보자.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CF‘Q&O(ZERO) 시리즈’가 모델로 나선 김연아 선수를 앞세워 대대적인 에어컨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Q&O(ZERO) 시리즈 CF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뒤집어 에어컨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제로’에서 생각해 보자는 의도로 제작됐다.

Q&O(ZERO) 시리즈 CF로 <계절제로> 편을 처음 공개한 삼성 하우젠 에어컨은 <바이러스 제로>, <먼지 제로>, <냄새 제로> 편을 잇따라 선보이며, ‘에어컨이 바이러스까지 없앨 순 없을까, 먼지 없이 깨끗할 수 있을까, 전기료 걱정 없이 쓸 수 없을까’라는 물음(Question)을 갖게 만든다.

이에대해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는 007동작을 통해 물음을 나타내는 “Q”의 받침을 날려버린다.  특히 김연아는 지난 16일 공개한 하우젠 에어컨 ZERO 시리즈 CF  <바이러스 제로>편에서 순수와 섹시를 넘나드는 화이트 여전사 의상으로 갈아입고 강력한 총 한 방으로 물음, “Q”의 받침을 떨어뜨려 “O”(OK)로 만드는 도발적인 매력의 해결사로 활약했다.

삼성전자측은 2010년 신개념 에어컨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에어컨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이번 Q&O(ZERO) 시리즈 CF를 통해 드러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Q&O(ZERO) 시리즈 CF는 신개념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를 전략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에어컨에 대한 물음 “Q”가 “O”(OK)로 바뀌는 기발한 광고 설정으로 소비자의 걱정 불만까지 제로화시켜 향후 에어컨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삼성 하우젠 에어컨 Q&O(ZERO) 시리즈 CF는 연아제로닷컴(www.yuna0.com)을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