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주류, 2010년 설날 맞아 '백화수복 1ℓ' 출시

소비자 니즈에 따라 새 용량 개발

민윤준 기자
백화수복 1L
롯데주류는 2010년 설날을 앞두고 쌀로 빚은 66년 전통의 맑은 청주 '백화수복 1ℓ'를 오는 25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백화수복 1ℓ'는 청주의 대표 브랜드인 '백화수복'의 다섯 번째 제품으로, 알코올도수 14%에 병당 출고가는 5,104원이다.
 
롯데주류는 차례를 지낼 때 기존 700㎖는 용량이 조금 부족하고 1.8ℓ는 크다는 의견이 많아 소비자들에게 용량에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중간 사이즈인 1ℓ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새롭게 나오는 1ℓ 백화수복은 기존 700㎖ 제품보다 5잔 정도 더 나와 기존 고객들도 차례를 지낸 후, 온 가족이 다같이 음복 한잔을 할 수 있는 적당한 용량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핵가족화가 많이 이뤄졌으나 차례나 제사를 지낼 때 올리는 제례주의 양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라며, “차례를 지낼 때 제례주가 남거나 부족했던 소비자들에게는 이번 ‘백화수복 1ℓ’ 제품이 오아시스 같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백화수복 1ℓ’는 25일 이후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제례주 시장은 550억 규모로 현재 롯데주류의 백화수복이 74%로 절대 우위를 점유하고 있고, 그 외 국순당의 차례주, 배상면주가의 차례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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