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름철보다 중요한 겨울철 신발관리 노하우 대공개

겨울철 신발 관리법 잘 숙지하고 행동하면 오랜 기간 깨끗한 신발 신을 수 있어

이성주 기자
다이소 부츠키퍼

겨울철에는 기온이 습하고 눈, 비가 잦기 때문에 신발이 하루라도 젖지 않을 때가 없다. 신발이 젖거나 더러워지면 신발의 수명이 단축되기 쉬우므로 제대로 보관하고 관리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자주 신는 어그부츠는 가격도 비싼 만큼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둬야 한다. 다양한 신발 관리 제품과 관리법을 통해 오래 기간 동안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해보자.
 
◈ 여성의 부츠를 보호하라~
다이소의 동물캐릭터 부츠키퍼(5000원)는 잘 쓰러지고 흐느적거리는 부츠를 고정하여 보관해 주는 제품으로 롱부츠와 하프부츠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통풍이 되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부츠 속 습기와 냄새를 실리카겔로 쏙 빨아들여 매일매일 부츠 속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롱부츠수납스탠드(2000원)은 부츠의 형태를 완전하게 유지해 주며 겨울이 지난 후 신발장 속에 깔끔하게 수납하기에도 좋다. 부츠의 길이는 약 28~50cm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아랫부분이 부츠에 부드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끝부분이 Y자로 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 젖은 신발은 NO, 보송보송하게 관리하세요~
 
다이소의 미끄럼방지신발걸이(2000원)는 운동화·아이들 신발·장화 등 다양한 신발을 걸어서 건조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눈이나 비로 인해 젖은 신발을 보관할 때 유용하다. 또한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는 고무가 부착되어 있어 신발을 안정감 있게 걸어 둘 수 있다.    
 
MD마트에서 판매하는 조습군 드라이슈즈(42000원)는 골프화·운동화·고급구두 등을 보관할 때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제습 탈취 작용은 물론 항곰팡이 효과도 있다. 특수 실리카겔이 들어 있어 악취를 제거해 줄 뿐만 아니라 습기를 좋아하는 진드기의 발생을 억제해 준다. 부착돼 있는 흡습센서가 푸른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할 경우 햇볕에 2-3시간 정도 말리면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
 
◈ 겨울철 필수품, 어그부츠 오래오래 신는 비법~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점보어그 어그 프로텍터(25000원)는 겨울철 필수품인 어그부츠의 방수 효과 및 오염 예방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으로, 통기성이 있는 보호막을 제공하여 부츠가 눈과 비에 오염되는 것을 예방해 준다. 착화 전 양털부츠에 골고루 분사 후 말린 다음 신는 것이 좋다.
 
지마켓에서 판매하는 스포트지우개(5000원)는 폴리머고무 재질로 세무나 연가죽 제품의 얼룩을 지워주는 제품이다. 특히 눈이 오는 날 많이 신게 되는 어그부츠의 경우 때나 얼룩이 남기 쉬운데 이 제품을 사용해 지워주면 말끔하게 얼룩이 제거된다. 세계적인 구두약브랜드 키위에서 만든 제품으로 더욱 믿을 만하다.
 
◈ 겨울철 신발관리 팁!

롱부츠는 길이가 길기 때문에 기존 모양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롱부츠 전용키퍼를 사용해 보관해야 한다. 전용키퍼가 없을 경우에는 신문지나 두꺼운 도화지를 말아서 넣어두면 좋다. 또 부츠로 인한 발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냄새 제거 전용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부츠를 신지 않을 때 부츠 안에 숯이나 녹차잎·감잎을 넣어두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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