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홍천서 2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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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 ‘2010년 녹색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13일 홍천군 종합문화 복지관에서 개최됐다. |
이날 발대식은 국유림영림단, 산림보호강화사업, 숲해설가 등 숲가꾸기, 산림서비스, 산림보호분야 녹색일자리 근로자들과 관계공무원 등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 △근로자 안전교육 △주요사업 실행요령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녹색일자리에 투입된 근로자들은 △숲가꾸기 분야에서는 나무심기, 풀베기, 덩굴제거, 산물수집 등을 △산림보호 분야에서는 산불감시,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 예찰 등을 △산림서비스분야는 숲해설, 도시녹지관리, 숲길조사, 등산안내 등을 각각 국유림 현장에서 담당하게 된다.
이번 녹색일자리 사업을 통해 미취업자 또는 실직자 등이 1일 682명, 연인원 8만8250명을 산림사업 현장에 고용하게 된다. 근로자 선발은 작년 12월말 완료돼 지난 1월4일부터 사업이 착수된 바 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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