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사업부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LCD사업부에서 매출액 22조2800억 원, 영업이익 1조3800억 원의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6.2%다.
삼성전자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에도 불구, 중국시장의 강세 지속과 선진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로 패널 수요는 예상치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리기판(글래스) 등 핵심부품 부족에 따른 공급 제한이 지속돼 양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된 가운데 거래선과의 협력 강화 및 LED, 120㎐ 등 차별화 제품의 판매 확대 등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올해 전망 역시 밝다.
올해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 지난해말 세트 판매 호조에 따른 보유 재고 감소 및 중국 등 신흥시장의 지속 성장과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 LED TV 확대에 따른 TV업체의 신모델 전환 수요 등으로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경쟁 우위에 있는 LED, 240㎐, 슬림 제품의 판매 확대에 이어 3D 제품의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국 등 성장시장 확대 및 전략 거래선과의 협력 강화로 시장 주도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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