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2010년형 바이러스 닥터 출시

공기 중의 바이러스 자연소멸하는 개인용 공기 제균기

김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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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일,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자연 소멸시키는 SPi 기술을 적용한 개인용 공기 제균기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바이러스 닥터’ 2010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Pi는 C하여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공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바이러스·세균·알레르기 원인물질 등을 제거한 뒤 자연 소멸시키는 기술이다.

삼성전자의 SPi 기술은 지난달 25~27일에 열렸던 냉·공조 전시회인 International AHR EXPO 의 IAQ(Indoor Air Quality) 부문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 Winner)’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0년형 바이러스 닥터는 심플한 박스형 디자인이 특징으로,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으며 외관에는 하이그로시(High glossy, 고광택)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이 제품은 필터 교환 필요 없이 반영구적이며, 예전 모델보다 크기를 줄여 침실이나 공부방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제균 범위 : 10㎡)

또한 윗 부분을 가볍게 누르면 토출구가 열리고, 터보·강·약의 3단계로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이온이 나오는 동시에 무드램프가 켜져 작동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색상은 블루·화이트·핑크 세가지로, 출고가는 169,000원이다.

삼성전자 DAS사업팀장 문강호 전무는 “지난해 시장에 선보인 바이러스 닥터는 신종플루 확산과 환경과 공기질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신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공기 제균기’의 새로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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