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사유림에도 ‘산림경영모델숲’ 도입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독림가 및 임업후계자 등 전문임업인이 소유ㆍ관리하고 있는 우량한 사유림을 ‘산림경영모델숲’으로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산림청은 독림가 및 임업후계자의 집단화된 성공조림지 가운데 지난해 사업공모를 통해 10개소의 대상지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부터 조림 및 숲가꾸기 비용은 물론 숲 탐방로, 숲 체험장, 작업로 조성 등을 위한 부대사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숲의 고유한 기능을 살리면서 지역별 특성에 맞게 숲을 가꾸기 위해 ‘산림경영모델숲’ 사업을 도입했다”며 “지난해까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실행해 왔으나 전문임업인의 산림경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전문임업인 소유 산림도 사업대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