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유로존 국가들의 국가채무 위기와 미 실업률 증가 공포로 다우지수가 장중 한때 1만선 아래로 떨어지는 등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68.37포인트(2.61%) 떨어진 1만2.18로 거래를 마친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65.48포인트(2.99%) 떨어진 2125.43에 장을 마쳤다.
이와 함께 S&P500지수는 34.17포인트(3.11%) 내려간 1063.11에 마감됐다.
이날 미국증시는 유럽증시에 이어 동반 급락, 다우지수는 200포인트 넘게 폭락했다가 마감 직전 1만선을 힘겹게 회복했다.
이는 유로존의 그리스 스페인 등의 재정적자와 국가부도 위기감이 확산된데 기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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