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림픽 열리는 벤쿠버 곳곳에 '삼성'

정주미 기자
밴쿠버 시내 삼성브랜드로 랩핑한 빌딩

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올림픽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밴쿠버공항과 버스, 지하철 등 밴쿠버 시내 곳곳에 삼성 올림픽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벤쿠버 올림픽에서 '친환경'을 기반으로 전세계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선올림픽을 만든다. 삼성전자는 옴니아群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잭을 사용하는 전세계 고객들은 프로그램만 다운받으면 실시간으로 올림픽 관련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퍼블릭 와우(Public WOW)를 최초로 선보였다.

또 한국과 캐나다, 미국, 중국, 러시아 등 5개국에서 동시 선발된 글로벌 애니콜리포터 ‘삼성 모바일 익스플로러(Samsung Mobile Explorer)’를 처음으로 도입, 5개국에서 모인 57명의 젊은이들이 생생한 올림픽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親환경 올림픽을 실천하기 위해 밴쿠버 도심 데이비드 램파크(David Lam Park)에 재활용 가능하고 RoHS(유해물질 제한지침) 규정을 준수한 재료들로 설계된 삼성전자 홍보관 ‘OR@S(Olympic Rendezvous @ Samsung)’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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