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 폴리플러스는 자회사 포휴먼텍이 화장품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포휴먼텍은 이날 주름살 개선제 '트랜스X'(단백질 전달체 : 기존 PTD 기술 활용)를 원료로 한 기능성 화장품 12종류를 제조해 국내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포휴먼텍이 개발한 트랜스X는 표정 주름 형성 요인인 근육 수축을 억제하는 신물질로, 주름 근육을 이완시키고 생성된 주름의 깊이를 채워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효과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트랜스X'는 이미 국내 대기업 화장품 업체인 LG생활건강 '오휘'에 원료로 납품돼 그 효능을 검증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휴먼텍은 올해 화장품 사업을 통해 약 3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자체 화장품 제조 및 유통에서 15억원, 수입 화장품 유통과 피부관련 아카데미로 각각 11억원과 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폴리플러스는 포휴먼텍이 개발한 화장품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내부 직영 영업팀 및 전국 18개 지역권 영업 지사망 확충에 나섰고 백화점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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