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설 연휴,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Tip’

가족과 나의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는 안심 주차 서비스

김은혜 기자

대한민국 최대 명절‘설날’을 앞두고 많은 고향 갈 생각에 설레는 마음 한 켠에는 다양한 고민들이 따른다. 특히 명절 때면 빈번히 발생 되는 범죄 및 각종 사고들은 먼 길 떠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더욱 무겁게 만들곤 한다.

이러한 답답한 고민을 해결 해 줄 수 있는 유용한 생활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마음 편하고 즐거운 명절을 맞이 해보도록 하자.
 연휴 범죄 예방을 위한 개인정보 노출 주의

이번 연휴  귀성길에 대중교통 이용으로 차를 집에  두고 가는 사람들은 ‘개인정보 노출’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맘때에는 집집마다 대문, 창문 단속에 철저히 하라는 조언이 더욱 강조되기 마련인데, 내 집 문 단속과 함께 내 개인 정보 단속도 꼼꼼히 해야 한다.

몇 일 동안  주차장에 덩그러니 남겨질 자동차 앞  유리에 적어놓은 나의 연락처와 주소  등은 타인이 악용하기에 가장 얻기 쉬운 ‘개인정보’이다. 비단 주차장에 남겨진 차뿐 아니라 혼잡한 교통상황을 이용한 고속도로 휴게소나 마트의 대형 주차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쉽게 노출된 개인정보로 발생되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안심주차서비스‘콜메이트(http://www.callmate.kr)’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장거리 운전시 꼭 필요한 무상점검 서비스

민족의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사람들, 가족들과의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로 장거리 운전차량의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거리 운전에 앞서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하는 부분은 자동차 상태이다. 도로에서 고장 나는 차 10대 중 7대 이상이 타이어 펑크, 배터리 방전, 냉각수 부족과 관련이 있다. 즐거운 귀향, 귀경길이 되도록 미리미리 점검을 받아 두는 것이 좋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보험사에서 실시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마련된 점검코너를 이용해 보도록 하자.

◆ 교통혼잡을 피하는 지름길!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

올 해 설  연휴는 어느 때 보다 짧아 귀성  및 귀경 통행 집중에 따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운전자들은 귀성길에 오르기 전 네비게이션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을 듯싶다. ‘로드메이트(www.road-mate.co.kr)’를 포함한 각 네비게이션 업체들은 설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보를 업데이트를 실시했으며, 실시간으로 막힘 구간 안내, 구간 교통량 정보, 구간 운행속도 등 다양한 교통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고속도로  정보안내 ARS(1588-2504) 및 한국 도로공사 교통정보 포털 사이트, 이동통신사의 휴대폰 교통 정보 서비스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상황을 확인 할 수 있다.

◆ 고속도로 주행 시 항시 구비해야 할 필수품.

고속도로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긴급 상황을 대비하여  비상키, 스페어 타이어, 구급약, 손전등, 삼각표지판  등을 준비해 두도록 하자.

특히 여성 운전자들의 경우에는 하이힐 보다 드라이빙 슈즈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이힐을 신고 운전할 경우 페달 조작의 정확성이 떨어지므로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밑창이 미끄럽지 않은 드라이빙 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 운전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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