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공효진의 ‘빛반사’피부 비결?

이민주 기자

피부미인으로 소문난 <파스타>의 히로인 공효진. 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화보 촬영장에서 그녀를 만났다.

요즘 파스타 만들기와 요리공부에 푹 빠져있다는 공효진은 힘든 드라마 촬영에도 더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민얼굴이 하도 투명하고 촉촉해서 빛이 반사될 것 같다고 해서 빛 반사 피부로 불릴 정도.

그녀의 피부 비결은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물 많이 마시기, 정크푸드 먹지않기, 자전거 타기, 많이 웃고 긍정적인 생각하기. 실제로도 촬영장을 들어설 때부터 큼지막한 물병을 가지고 들어왔고 촬영을 하면서도 레몬과 오이를 띄운 시원한 물을 즐겨 마셨다.

촬영 중 간식 시간에도 입이 텁텁한 음식이 싫어 매니저를 오이나 당근 등의 채소를 사러 시장에 보내거나 촬영장에서 고구마를 삶으라고 시키는 등 본의 아니게 자꾸 괴롭히게 된다며 귀여운 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그녀가 말하는 무엇보다 중요한 맑은 피부의 비밀은 바로 피부관리.

항상 계속되는 드라마 밤샘촬영에 피부 빛이 많이 칙칙해졌다고 말하는 공효진은 "사실 어제도 새벽 다섯 시에 끝나서 촬영하러 온거거든요"라며 한숨을 짓는다. 그러나 모자라는 잠과 피곤함에도 늘 피부미인 소리를 듣는 비결은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을 꾸준히 쓰기 때문이란다.

브라이트닝 라인 하나만 쓰기에는 건조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피부 안색부터 밝게 해 준다고. 공효진은 "건성인 저에게도 촉촉하게 작용해서 민얼굴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난대요"라고 말하며 자신있게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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