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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비틀즈'가 있다면 영국을 대표하는 진브랜드로는 '리쿠퍼(lee cooper)'가 있다.
톰보이는 영국을 대표하는 진 브랜드 '리쿠퍼'가 올 여름 한국 런칭을 앞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3대 청바지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 받는 리쿠퍼는 1908년 영국에서 런칭,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7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톰보이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톰보이 측은 "리쿠퍼는 전통성과 실용성을 갖추면서 유행에 맞는 편안한 스타일을 제시하는 진 브랜드로 유명하다"며 "특히 리쿠퍼는 매 시대마다 굴지의 음악인과 예술가들과의 협력적인 관계에 서서 음악과 패션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최초의 진 브랜드로 그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리쿠퍼는 50년대 리틀 리차드·60년대에는 세르지 겡스부르와 같은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진행했으며, 80년대에는 록 스튜어트·UB40·롤링 스톤즈와 스폰서십 관계를 맺어왔다. 또한 2000년대에는 영국 전통의 뮤지션 비틀즈 라인을 출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수천 톰보이 대표이사는 "미국 브랜드 일색인 국내 청바지 시장에 새로운 유럽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며 "톰보이의 유통망과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시장에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톰보이는 상품기획부터 생산·유통망 등 톰보이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리쿠퍼의 자리잡기 전략에 돌입할 계획이며, 올해 1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톰보이는 리쿠퍼를 내년에는 400억원, 2012년에는 1000억원의 매출을 내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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