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전업종의 주가가 1년 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2월19일부터 1년간 6개 업종에서 업종대표주로 불리는 시가총액 1위 종목이 바뀌었다.
운수장비업종에서는 지난해 최대의 매출을 기록한 현대자동차가 시가총액 25조2217억원으로 현대중공업(16조6820억원)을 제치고 업종대표주로 올라섰다.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10조5072억원에서 1년 만에 2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업종대표주의 해당업종지수 대비 초과수익률 평균값이 12.45%포인트로 업종 2위주(초과수익률 평균 7.42%포인트) 대비 5.03%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39.02%), 전기전자(61.86%), 철강금속(59.40%) 등 7개 업종이 코스피(43.97%)보다 초과수익률을 시현했고 통신업(1.18%), 의약품(4.10%), 건설업(18.37%), 비금속광물(18.50%) 등 11개 업종은 코스피 상승률보다 실적이 저조했다.
한편 신한지주(금융업), 쌍용양회(비금속광물), 현대차(운수장비), 대한항공(운수창고업), CJ제일제당(음식료품), LG화학(화학)이 업종대표주로 변경됐다.
또 SK에너지(화학), 무림P&P(종이목재), 동아제약(의약품), 삼성이미징(의료정밀), 롯데쇼핑(유통업), 현대중공업(운수장비), 한일시멘트(비금속광물), KB금융(금융업), GS건설(건설업)이 업종 2위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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