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한일전을 앞두고 한국증시와 일본증시의 수익률을 비교하는 '한일전 ELS(주가연계증권)'가 등장했다.
동부증권은 오는 24~26일 '동부 happy 주가연계증권(ELS) 제209회'를 총 1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부 happy ELS 제209회는 한국 증시가 일본 증시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이 상품은 한일 양국의 대표지수인 코스피200지수와 니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100% 원금보장형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의 니케이225지수 대비 초과수익률이 25%를 초과한 적이 있으면 연 7% 수익률로 상환된다.
또 만기평가일에 코스피200지수의 니케이225지수 대비 초과수익률이 0% 이상이면 최대 15.5%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초과수익률이 0% 이하인 경우에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 수익률이 니케이225지수 수익률보다 우위에 있기만 해도 수익이 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만기에 두 지수가 모두 하락할 경우에도 코스피200지수의 하락폭이 니케이225지수의 낙폭보다 작으면 수익이 발생한다.
한편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오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치른다.
아사다 마오는 30명의 출전 선수 중 22번째로, 김연아는 23번째로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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