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양간식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가전제품 인기

LG DIOS 광파오븐- 열과 빛을 동시 활용, 조리시간 단축 및 영양손실 최소화

김은혜 기자
집에서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웰빙 간식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똑똑한 홈메이드 가전이 인기 몰이이다. 사진은 광파오븐.

식생활의 서구화에 넘쳐 인스턴트 음식으로 인한 과다 칼로리 섭취로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건강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게 현실이다. 소아비만은 향후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여 2차적인 건강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전 가정에서의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그러나 소아비만이니 먹거리 위생이니 나오는 뉴스들에 시중에서 출시된 간식을 사 먹이자니 걱정이 늘고, 불안한 마음에 직접 만들어 먹이자니 재료부터 만드는 복잡한 과정이 가사일을 부담시킨다. 이러한 주부들의 고민타파를 위해 집에서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웰빙 간식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똑똑한 홈메이드 가전이 인기 몰이이다.

◆ 토스트, 누룽지, 웰빙 쿠키, 엄마표 감자칩까지 10 여분만에 뚝딱, 디오스 광파오븐

집에서 엄마가 설탕을 줄이고 유기농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과자는 100%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웰빙 간식 중 하나다.  LG전자의 광파오븐 스팀(모델명 : NP929NQS)은 열과 빛(光波)을 이용해 음식물의 겉과 속을 익혀주기 때문에 일반 전기오븐에 비해 최대 3배나 빠르게 영양 간식을 만들 수 있다.

또한 '100가지 자동메뉴 기능'도 있어 요리를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통닭도 조리법만 살짝 바꾸어도(튀기지 않고 굽는 것) 칼로리도 줄일 수 있고 웰빙 먹거리로 떠오르는 호박구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구이도 빠르고 맛있게 조리 가능하다. 웰빙 간식으로 인기 있는 누룽지도 간편하게 자동요리 기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웰빙 쿠키, 감자칩, 두부과자 등 과자류를 비롯해 토스트, 홈메이드 요구르트까지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가격은 699,000원.

◆과일, 야채, 고기를 건조식품으로 식품건조기 리큅

가을 햇빛에 수분을 날리는 건조법은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아 식품 저장에 제격이다. 하지만 요즘 도심에서 가을 걷이한 채소를 내놓고 말리는 풍경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환경오염 탓도 있고 아파트라는 주거형태의 영향도 크다. 대신 식품건조기를 사용해 겨우내 간식이나 먹을 거리를 장만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리큅의 식품건조기 푸드 마스터는 제철 과일과 야채를 35-75도의 최적의 온도에서 그대로 건조시켜 과일스낵·과일젤리·야채시리얼·천연조미료 등을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리큅측은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 했다고 밝힌다. 가격 128,000원

◆반죽에서 굽기까지 자동으로 오성 윌텍 찹쌀 제빵기

집에서 빵을 직접 만들어 먹기는 쉽지 않다. 반죽과 굽는 온도 등을 맞추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오성 웰텍 찰떡 제빵기'(HR-157C)는 집에서도 손쉽게 식빵,쌀식빵,호밀빵 등을 만들 수 있다.
 
4인 가족이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용량(680g)으로 투명창을 달아 요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요리 완료 후 3시간까지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한다. 식빵은 3시간40분,흑미식빵은 2시간15분 정도 걸린다. 직접 반죽을 배합할 수도 있지만 초보자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식빵믹스를 활용하면 간편하다. 9만9000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