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창재)은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내실있는 숲가꾸기 사업 방법과 목질계 바이오매스 연료 공급을 위한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외부전문가, 지역주민, 관계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18일 영양군 본신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도로변 경관조성을 위한 숲가꾸기 방법과 숲가꾸기 산물의 문화재용, 한옥부재용, 펄프용·보드용 등 용도별 생산 방안 및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적 작업도 개설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특히 문화재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된 40㏊에 생육하고 있는 금강소나무 1260본 중 과거 송지 채취목의 관리방안과 후계림으로 생육하고 있는 입목을 문화재용으로 공급키 위한 효율적인 숲가꾸기 방법에 대해 집중토의가 있었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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