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승한 회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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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홈플러스 회장(63·사진)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이하 UNGC) 한국협회장에 취임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5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UNGC 한국협회 정기 총회에서 UNGC 한국협회장으로 추대된다고 4일 밝혔다.

UN 산하기구인 UNGC는 인권, 노동규칙, 환경, 반부패 등 4개 분야에서 지속가능 개발과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고자 지난 2000년 발족한 자율적 국제협약이다. 세계 130개국 6700여 기업 및 단체가 가입돼 있다.

UNGC 한국협회는 지난 2007년 창립되어 현재 168개의 기업 및 단체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앞으로 2년 간의 임기 동안 UNGC의 한국 대표로서 UNGC 세계 및 지역 네트워크 회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승한 회장은 “UNGC 한국협회의 활동을 대폭 확대해 국가브랜드가치 제고에 큰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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